집중과정 84기

푸른하늘
2024-0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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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단 끝나고 오랜만에 충만함을 느끼게 되어 내가 새롭게 느껴진다.

그 충만감을 더 지속하고 싶어 어제 밤에도 좀 달렸다. 천천히...

동료들의 아파하는 모습에 그 동료만의 아픔이 아니고 나의 아픔이고 그 사람만의 상처가 아니라 나의 상처였음을 처절히 느끼고 알게 되었다.

나의 무섭고 두려웠던 것. 내가 왜 무섭고 두려웠는지 스스로 통찰도 느껴지고 알고 나서는 나를 괴롭혀 왔던 그것을 원망이나 터부시가 아니라 소중한 나의 에고로 간직하고 싶다.

알아차리고 나서의 에고와 모르는 상태의 에고는 너무 다름을~~ 일상이 뒤바뀌는 큰 변화보다는 작지만 소박한 나의 일상에서부터 시도하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.

4박5일간의 빡쎈 여정을 함께한 동료들의 진한 전우애를 느끼며 나에겐 무지 낯선 ❤하트뿅뿅❤을 날려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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